롯데온이 '로지텍 브랜드 페스티벌'을 열고 관련 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온이 '집콕 게임족'을 위해 대표 게임용품 브랜드와 손잡았다.
롯데온은 '로지텍 브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29일까지 진행되며 게임용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시행으로 외부 활동이 막히면서 게임 관련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롯데온의 7월 게임기 관련 매출은 전년대비 31% 늘어났다. 레이싱휠, 조이스틱 등 게임주변기기의 매출신장률은 378%로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는 롯데온과 로지텍의 비즈니스 파트너십(JBP) 체결 2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게임용품 인기 브랜드인 로지텍 상품은 롯데온에서 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 진행했던 라이브 방송에서는 준비된 물량 대부분을 소진하며 방송 때마다 약 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로지텍은 지난해 'G923 레이싱휠'을 새롭게 선보일 당시 롯데온 라이브방송에서 단독으로 선론칭 판매했으며 방송 1시간 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대표 상품인 ▲G304 게이밍 마우스 ▲PRO X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등을 한정 판매한다.


김선호 롯데온 디지털가전MD(상품기획자)는 "게임용품 인기 브랜드인 로지텍과 JBP 2주년을 맞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인기 게이밍 마우스와 키보드, 레이싱휠 등 게임 주변 기기들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