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고객들이 QR코드 체크인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뉴시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롯데백화점 본점 관계자에 따르면 내부 직원 3명 확진에 이어 리뉴얼 공사현장에서 10여명이 확진됐다.
화장품 매장 직원 1명과 청소용역 직원 1명이 각각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해당 매장의 전직원 뿐 아니라 그들과 접촉한 근무자 전원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며 "코로나 검사를 받은 공사 인력들은 현재 자가 격리 중이며 공사는 잠정 중단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본점 프라다 매장 직원 1명은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앞서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직원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백화점 1층 출입구에서 보안요원으로 근무한 이들 2명, 카페에서 근무한 직원 2명, 가구매장 직원 1명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