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우
화장품 용기 제조업체 연우가 2분기 실적이 개선세를 보였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14분 연우는 전 거래일 대비 550원(2.09%) 오른 2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분기 연우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771억원, 영업이익은 9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1% 늘었고 영업이익은 113% 늘어났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요 고객사뿐만이 아니라 미주향 물량 증가, 체질 개선으로 인해 기대치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며 "국내 및 해외 수출이 두 자릿수대에 달하는 고마진을 유지하고 있어 하반기 실적 예상이 견고한 가운데 업황 회복에 따른 본격적인 단계별 수익성 개선 역시 기대할 만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