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리더스가 경구용 점막 면역 백신 플랫폼 기반의 자궁경부전암 백신 국내 2b상 데이터를 오는 10월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가 강세다.
25일 오후 1시38분 바이오리더스는 전 거래일 대비 520원(5.99%) 오른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바이오리더스는 경구용 점막 면역 백신 플랫폼(뮤코맥스)을 보유하고 있으며 뮤코맥스는 유익한 세균의 특정 부위를 조작해 장점막 면역을 유도 후 항체 형성을 유도한다”며 “뮤코맥스 기반으로 자궁경부전암(CIN 2/3) 국내 2상과 듀시엔형 근이영양증(DMD) 국내 1상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허 연구원은 “오는 10월7일~10일 개최되는 AACR-NCI-EORTC에서 자궁경부전암 국내 126명 환자 대상으로 한 2b상 결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자궁경부전암 국내 2b상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나오게 되면 경구용 백신 플랫폼의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데이터 발표가 주요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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