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콘테라파마의 상장 기대감에 부광약품의 주가가 강세다./사진=부광약품

자회사 콘테라파마의 상장 기대감에 부광약품의 주가가 강세다. 

25일 오후 2시39분 부광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2050원(10.07%) 오른 2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콘테라파마는 지난 2014년 부광약품이 국내 제약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인수한 덴마크에 있는 바이오 벤처 기업이다. 중추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을 주력으로 한다. 

콘테라파마는 상장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과 기술특례상장방식으로 기업공개(IPO)를 준비해왔다. 이번 평가 결과는 9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덴마크 소재 기업인 콘테라파마는 지난해 2월 한국거래소가 일부 선진국에 국한된 외국기업 상장법위(적격 해외 증권시장)에 덴마크를 추가하면서 코스닥 시장에 상장이 가능해졌다. 적격 해외 증권 시장에 포함된 기업은 기술특례상장 조건을 충족하면 국내 시장에 상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