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개그우먼 김민경이 과거 투포환 선수 제의를 받은 적 있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민경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축구 경기를 꼼꼼하게 모니터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민경은 오징어무침, 납작만두를 요리해 행복한 휴식 시간을 가졌다. 배가 조금 차자 김민경은 자신이 뛰었던 예능 프로그램의 축구 경기를 틀었다. "모니터를 하시냐"라는 질문에 그는 "축구는 욕심이 많이 난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현역 선수 이후로 이렇에 모니터링 하는 사람 처음 봤다", "진짜 파리올림픽 나가는 거 아니냐", "눈빛만큼은 국가대표"라며 놀라워했다.

축구에 이어 야구, 사격까지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이어갔다. 김민경은 "어린 친구들은 제가 개그우먼인 걸 모른다. 운동선수인 줄 알더라"라고 해 웃음을 샀다. 이에 샤이니 키는 "저는 공이 너무 무섭다. 가는 건 괜찮은데 오는 건 너무 무섭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전현무는 "투포환 해봐라"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민경은 투포환이 언급되자 과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학창 시절 선생님한테 투포환 선수 해볼 생각 없냐고 실제로 제의받은 적이 있다"라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선생님이 제대로 보신 것 같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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