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새가수' 류정운이 개성 가득한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끌어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에서는 준결승을 앞두고 9팀이 탈락하는 3라운드 순위전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류정운은 노고지리의 '찻잔'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주로 록을 선곡해왔던 류정운은 의외의 선곡으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렇게 류정운은 허스키한 보이스로 감성 가득한 무대를 꾸몄고, 심사위원들과 참가자들이 노래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승철은 류정운의 무대에 대해 "영화로 따지면 블록버스터가 아닌가 싶다"라며 "이날 무대들 중 가장 저를 소름 끼치게 했다"라고 극찬을 했다. 이어 "올림픽이면 금메달감이었다"라며 "가장 완성된 아티스트의 모습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거미는 "계속 듣고 싶은 목소리"라며 "20살인데 너무 너무 놀랐다"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이후 류정운은 23표를 받고 1위에 당당히 올라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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