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일 0시 기준 1619명을 기록했다. 주말 검사 건수가 감소하는 영향으로 전일 1793명보다 174명 줄었으며, 전주(8월 22)일 1626명 대비 7명 감소했다. 일일 발생 규모는 54일 연속 1000명대 확진자를 유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1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발생 1576명, 해외유입은 43명이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의 1주 일평균은 1700.9명으로 전일 1702.6명보다 1.7명 감소했다. 지난 12일부터 1700명대에 진입해, 18일째 기록 중인데 소폭 감소한 편이다.
사망자는 하루 새 3명이 늘어 누적 2279명을 기록하며 치명률은 0.92%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40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발생 1576명 가운데 수도권 확진자는 1068명, 비수도권 확진자는 508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지역발생 1068명(서울 508명, 경기 469명, 인천 91명)은 전일 1182명보다 114명 감소했으며 전주 1069명보다 1명 줄었다. 수도권 확진자 비중은 67.8%을 기록했다. 1주 일평균 발생환자는 1112.3명으로 전날 1112.4명보다 0.1명 감소했다.
비수도권은 508명으로 전일 556명보다 48명 늘었으며 전주 519명보다는 9명 감소했다. 비수도권 확진자 비중은 32.2%을 기록했다. 1주 일평균 발생환자는 588.5명으로 전날 기록 590.1명에서 1.6명 줄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8월 16일부터 8월 29일까지 최근 2주간 '1555→1372→1804→2152→2050→1877→1626→1417→1507→2154→1882→1840→1793→1619명'이었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492→1322→1767→2114→2000→1812→1588→1370→1469→2113→1829→1811→1738→157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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