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파스
라파스는 안티에이징 화장품 주원료인 레티놀의 보존성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해 레티놀을 피부에 직접 적용할 수 있게 만든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제조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31일 오전 9시41분 라파스는 전 거래일 대비 2700원(3.61%) 오른 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파스는 수년간 연구개발에 주력해 레티놀의 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는 마이크로니들 제조 방법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특허를 취득을 통해 레티놀의 보존성과 안정성을 확보해 화장품 업계의 숙원을 해결했을 뿐 아니라 라파스가 독자적으로 보유한 ‘DEN 마이크로니들’ 제조기술이 조성이 불안정한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대안임을 입증했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박현우 라파스 화장품사업부 본부장은 “바르는 화장품에서 레티놀 안정화를 구현하기가 어려웠는데 마이크로니들 제조 방법을 통해 레티놀을 화장품 원료로 성공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며 “마이크로니들 기술이 화장품 영역으로 응용 적용됐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