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국민의힘은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대선 경선 후보 등록 결과 총 15명이 등록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전통시장 상인인 강성현씨를 비롯해 Δ박진 의원 Δ박찬주 전 육군대장 Δ안상수 전 인천시장 Δ오성균 전 파랑새 의원장 Δ오승철씨 Δ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Δ유승민 전 의원 Δ윤석열 전 검찰총장 Δ장기표 경남 김해을 당협위원장 Δ장성민 전 의원 Δ최재형 전 감사원장 Δ하태경 의원 Δ홍준표 의원 Δ황교안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나다 순) 등이다.

당 선관위는 9월 1일부터 선관위 산하 클린경선 소위원회를 통해 경선 후보자를 대상으로 후보 검증을 하고, 3일 1차 예비경선(컷오프)에 참여할 후보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또 대선후보 경선 룰의 핵심 쟁점인 '역선택 방지 조항' 도입 여부에 대한 대선주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선관위는 9월 1일에는 경선 후보자 대리인, 2일에는 여론조사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듣는다. 당내 논란의 초점인 역선택 방지 조항과 관련한 의견 취합이 이뤄질 예정이다.

선관위는 5일 경선 후보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정경선 서약서 서명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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