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엔제리너스 협업 기념 프로모션을 9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사진은 진에어 여객기. /사진=뉴시스
진에어가 9월 한 달 동안 엔제리너스 협업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일 진에어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진에어와 엔제리너스가 함께 진행하는 ‘엔젤 인 진에어’(Angel-in-Jinair) 협업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진에어는 식음료와 항공의 만남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브랜드 경험을 다양화 한다는 계획이다.


진에어는 오는 3일 협업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엔제리너스 래핑(Wrapping) 항공기를 띄울 예정이다. 항공기 외관은 엔제리너스의 천사 캐릭터로 래핑 됐으며 헤드레스트 커버, 냅킨, 종이컵 등 협업 기내 용품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래핑기는 이날 3일 이륙하는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국내 전 노선에 투입돼 내년 2월말까지 운항된다. 래핑기 첫 운항편 탑승객 전원에게는 엔제리너스 반미&커피 쿠폰이 제공되며 엔제리너스 큐그레이더 복장을 한 진에어 승무원들의 기내 깜짝 이벤트도 진행된다.

진에어는 래핑 항공기 운영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천사 특가’도 운영한다. 천사 특가는 항공권 결제 할인 혜택으로 스마일페이에 등록된 삼성카드·KB국민카드·NH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7000원 ▲1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각각 1004명에게 선착순 제공되며 탑승 대상은 오는 3일에서 10월31일 사이 운항하는 국내선 전 노선이다.


이밖에 엔제리너스의 반미&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즉석 당첨 이벤트’을 이달 10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