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가 올 2월 밀란 패션 위크에서 선보였던 21 FW 컬렉션 제품들을 매장에 선보인다./사진제공=스파이더
프리미엄 스포츠 패션 브랜드 '스파이더'가 2021년 FW '밀란 패션 위크' 컬렉션 제품을 출시한다.

2016년부터 꾸준히 세계 최대 규모의 패션 이벤트인 밀란 패션 위크 컬렉션을 진행해온 스파이더는 올 2월 밀란 패션 위크에서 선보였던 21 FW 컬렉션 제품들을 매장에 선보인다.

스파이더 21 FW 밀란 컬렉션의 주제는 'From the first place'로 '스포츠 본연의 실용성과 기능성에서 디자인이 시작된다'라는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 됐다. 특히 스파이더 특유의 블랙 컬러에 다양한 컬러감을 매치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스파이더 측은 "스파이더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브랜드로 앞으로도 글로벌 패션 컬렉션 출품 및 제품 출시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며 "패션 외에도 압구정, 남양주 마석 등에 선보인 복합문화공간 헤이븐 매장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디지털로 열린 스파이더의 밀란 패션 위크 영상은 가상의 런웨이를 통해 구현됐으며 LED 스크린을 통해 컬렉션 주제인 '선'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