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일 0시 기준 1961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일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기다리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일 0시 기준 1961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11명 추가돼 누적 2303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025명보다 64명 줄었다. 이날 확진자 수는 1900명대 후반으로 전날 2000명대에 근접한 기록을 보였으며 58일째 네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5만5401명(해외유입 1만3615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17만7818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2945만8016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57.4%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53만3164명 늘어나 누적 1628만3360명으로 접종완료율은 31.7%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확진자 1961명… 3일 연속 수도권 비율 70% 넘어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일 0시 기준 1686.1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2025명보다 64명 줄어 1961명, 누적 확진자는 25만5401명(해외유입 1만3615명)이다. 국내 발생은 1927명, 해외유입은 3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55명 ▲경기 688명 ▲경남 53명 ▲부산 69명 ▲울산 42명 ▲대구 66명 ▲강원 25명 ▲경북 41명 ▲충북 27명 ▲대전 60명 ▲인천 120명 ▲광주 40명 ▲전남 12명 ▲전북 18명 ▲충남 93명 ▲제주 11명 ▲세종 7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363명(서울 555명, 경기 688명, 인천 120명)으로 70.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64명으로 29.3%다.


최근 일주일(8월27일~9월2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841→ 1793→ 1619→ 1487→ 1372→ 2025→ 1961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811→ 1738→ 1576→ 1426→ 1333→ 1992→ 1927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86.1명으로 전날 1672.1명보다 14명 증가했다.

수도권은 지난달 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비수도권에는 지난달 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사망자 11명 발생, 누적 2303명… 치명률 0.9%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1명 늘어 2일 0시 기준 누적 2303명으로 집계됐으며 치명률은 0.9%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 누적 2303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9%, 위중증 환자는 371명을 기록했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903명 늘어난 누적 22만6222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322만3515건이다. 이 가운데 1214만8175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81만9939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