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테파니가 아이들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과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미국 데이비드 가족이 재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데이비드 가족은 차를 타고 양양으로 여행을 떠났다. 스테파니는 데이비드를 향해 "한국인들은 여름에 우산을 쓰더라"라며 "양산이라고 부르던데 우리도 하나 사야겠다"라고 밝혔다.


이때 뒷좌석에 있던 이사벨은 "내 돋보기가 필요하다, 햇빛 가려야 한다"라고 외쳤다. 스테파니는 "아니야, 돋보기로 햇빛 가리는 건 아니야"라고 설명해줬다. 오빠 올리버 역시 위험하다며 돋보기를 숨겼다. 그럼에도 이사벨은 "내 돋보기가 필요하다"라고 소리쳤다.

올리버와 이사벨은 '주세요' 놀이를 무한 반복했다. 올리버는 "주세요 해야 돋보기 줄 거다"라고 장난을 쳤고, 이사벨은 오빠의 요청에 따라 귀여운 말투로 "주세요"라고 계속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스테파니는 "애들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라며 흐뭇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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