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도시어부3'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전 야구선수 정근우가 '도시어부3'에 출격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에서는 정근우가 게스트로 등장해 주목받았다.

정근우의 등장에 이덕화는 "실물로 보니까 전혀 모르겠네"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정근우는 "지난해까지는 선수로 뛰었고, 지금은 가정에 충실하고 있는 정근우라고 한다"라며 수줍게 첫 인사를 건넸다.


이수근은 그를 향해 "선장님 포스다. 배 한 30년 탄 사람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가수 조정민은 폭소했다. 정근우는 "아까 저 보고 선장님이냐고 하길래 맞다고 했다"라고 뒷이야기를 공개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조정민은 "미안했다"라면서도 배꼽을 잡았다.

정근우는 이경규와 같은 부산 출신이라고 강조하기도. "고향이 부산이다, 동성중 나왔다. 동성고 나오셨죠?"라는 말에 이경규는 "그렇지~"라며 반겼다. 이경규는 낚시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한번도 못 해봤다"라는 정근우의 대답을 듣자마자 이경규는 "그럼 꽝"이라고 받아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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