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일 0시 기준 1804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4일 1800여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이날(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95명 늘어난 180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776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25만8913명이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8월29일부터 9월4일까지 최근 1주간 1619→1485→1370→2024→1961→1709→1804명을 기록했다.


이어지는 확산세에 방역당국은 지난 3일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0월3일까지 4주간 추가로 연장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신규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 수는 2315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