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호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심지호가 일찍 세상을 떠난 고(故) 박용하를 추모했다.
심지호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 오랜만에 찾아왔네"라며 "형이랑 밥 먹으면서 하던 얘기가 오늘 생각나더라,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서로 바라보는 별과 별은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해도 언제나 가까이에 있으니까"라고 적으며 고인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고백했다.


심지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박용하를 추모하기 위해 찾아간 묘소가 담겼다. 묘비는 많은 꽃들로 둘러싸여있다.

한편 박용하는 지난 2010년 6월30일 33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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