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김재현/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엔플라잉 김재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엔플라잉 김재현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김재현과 함께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은 차훈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이에 따라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이승협, 유회승, 서동성에 이어 김재현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필요조치를 받고 있다"며 "차훈 또한 어제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과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당사는 방역 당국의 지침을 성실히 이행하며 아티스트가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멤버 이승협 유회승 서동성은 컨디션 이상 증세로 지난 2일 자가검사키트를 실시해 양성 판정을 받고 PCR 검사를 진행,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김재현과 차훈은 자가검사키트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이후 김재현은 PCR 검사를 통해 추가로 확진 판정을, 차훈은 음성 판정을 각각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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