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대선 관련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야권 주자 가운데 지지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전병현 윌비스 회장이 홍준표 의원과 고려대 법대 동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강세다.

6일 윌비스는 오전 10시5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80원(3.57%) 상승한 2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앤써치가 경기신문 의뢰로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7명에게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조사에서는 홍준표 의원이 32.5%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1%로 3.4%포인트 차로 2위를 차지했다.

앞서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의 구도가 윤석열 전 총장이 독주하는 1강 구도로 표현됐다면 이 조사에서는 2강 구도가 보여지는 상황이다. 홍 의원은 최근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한 자릿수 지지도에서 벗어나 두 자릿수 지지도를 얻으며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고 반대로 윤 전 총장은 정체하거나 소폭 하락세를 나타낸 바 있다.

한편 윌비스의 전병현 회장은 고려대학교 법대 71학번으로 홍 (72학번)의원과 고려대 법학과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알려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의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