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디아이
에코에너지 글로벌 선도기업 비디아이가 신재생에너지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차질없이 계획대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강세다.

6일 오후 1시51분 비디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90원(3.14%) 오른 2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디아이가 수주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태양광발전(1540억원) ▲육·해상 풍력발전(9032억원) ▲연료전지발전(3246억원) ▲폐기물 고형원료 유화발전(500억원) 등 총 1조4300억원 규모다.

비디아이는 현재 육·해상 풍력발전사업에 선제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다. 최근 육상뿐 아니라 해상풍력발전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해양기술' 등 전문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비디아이 관계자는 "그동안 회사가 수주한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단계적으로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이라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경우 EPC(설계·조달·공사) 수행에 따른 매출 외에도 SPC의 일정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전력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판매에 따른 부가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