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게임 '쿠키런: 킹덤'이 일본 내 앱스토어 게임 인기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사진제공=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게임 '쿠키런: 킹덤'이 일본 내 앱스토어 게임 인기 순위에서 지난 6일 1위를 기록했다.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쿠키런: 킹덤'의 일일 이용자 수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온·오프라인 마케팅에 힘입어 꾸준히 상승 중이다. 

지난 2일 업데이트를 통해 일본 유명 성우진을 내세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가 하면 현지 TV광고 모델로 일본 유명 배우 이케다 엘라이자를 기용했다. 이케다 엘라이자는 일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팔로워들'과 영화 '마음 세탁소', '인사하고, 키스’ 등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쿠키런: 킹덤'은 미국 시장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은 미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40위 및 매출 순위 59위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10월 본격적인 미국 공략이 예정돼 있는 만큼 해당 시장에서 성과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향후 현지 인지도 강화 및 유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