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오플로우
웨어러블 약물 전달 솔루션 전문기업 이오플로우가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핵심부품 ‘이오펌프’ 생산시설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7일 오후 1시23분 이오플로우는 전 거래일 대비 2000원(3.81%) 오른 5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오플로우는 이오펌프 신공장의 리모델링과 자동화라인 구축을 위해 금번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이를 위해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금일 180억원 규모의 시설자금 대출을 받아 추가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는 “이오펌프의 자동화에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한다는 것은 이미 본 구동부의 생산공정이 안정화됐으며 향후 수요의 대폭적인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유럽, 중국, 미주 등 앞으로 예상되는 해외 물량 증가에 대비해 핵심 구동부 부품의 생산 인프라를 내재화하면서 궁극적으로 월 백 만개 이상의 물량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