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스트릿 우먼 파이터' 선윤경, 제인, 모니카가 워스트 댄서 지목 배틀에서 승리를 거뒀다.
지난 7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는 진짜 워스트 댄서를 가리기 위한 계급별 워스트 댄서 지목 배틀이 펼쳐졌다.

각 계급별 메인 댄서가 워스트 댄서를 지목한 가운데, 지목된 워스트 댄서는 일대일 배틀을 통해 실력으로 다시 한번 자신을 증명하며 워스트 댄서 불명예를 넘겨줄 기회를 얻었다. 워스트 지목 배틀의 패자가 최종 워스트 댄서로 선정돼 50점 감점을 얻게 되는 것.


리더 계급에서는 프라우드먼 모니카, 세컨드 계급에서는 홀리뱅 제인, 서브 계급에서는 YGX 여진-지효, 어시스트 계급에서는 훅 선윤경이 워스트 댄서로 지목됐다.

먼저 여진-지효가 훅 예본-효우를 선택해 배틀에 나섰지만, 결과를 뒤집지 못해 최종 워스트 댄서에 등극했다.

이어 선윤경이 원트 이채연을 지목해 많은 표 차이로 승리를 거두며 워스트 댄서에서 벗어났다. 제인은 웨이비의 리수를 선택, 최종 승리를 거둬 워스트 댄서가 또 한 번 바뀌며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모니카가 홀리뱅의 허니제이를 지목하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허니제이는 "언니들 싸움이다!"고 외치며 경쟁의 열기를 더하기도.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접전 끝에 모니카가 승리, 허니제이가 워스트 댄서로 선정됐고, 프라우드먼이 계급 미션 MVP에 올랐다.

한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리트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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