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597명보다 453명 늘었다. 지난 1일 확진자 수 2025명을 기록한 지 일주일 만에 확진자 2000명대를 다시 기록하며 64일째 네자릿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6만5423명(해외유입 1만3800명)이다. 이날 수도권 확진자는 147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57만3321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3132만3194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61.0%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70.9%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42만18명 늘어나 누적 1880만7546명으로 접종완료율은 36.6%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42.6%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예방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8165건 늘어난 총 20만724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41건(누적 900건), 신경계 이상 반응 등은 223건(누적 7136건), 사망 사례는 18건(누적 576건) 등이다.
수도권 확진 1476명… 감염 비율 73.3%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665명 ▲경기 691명 ▲경남 69명 ▲부산 31명 ▲울산 47명 ▲대구 60명 ▲강원 33명 ▲경북 24명 ▲충북 41명 ▲대전 39명 ▲인천 120명 ▲광주 43명 ▲전남 22명 ▲전북 30명 ▲충남 84명 ▲제주 8명 ▲세종 7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476명(서울 665명, 경기 691명, 인천 120명)으로 73.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38명으로 26.7%다. 이날 수도권 확진자는 코로나19 국내발병 이후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 1일 1415명이다.
최근 일주일(9월2일~9월8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961→ 1709→ 1804→ 1490→ 1375→ 1597→ 2050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927→ 1675→ 1776→ 1461→ 1351→ 1563→ 2014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81명으로 전날 1677.9명보다 3.1명 증가했다.
수도권은 지난 7월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다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할 경우 최대 6명까지 만날 수 있다. 비수도권에는 지난 7월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되지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최대 8명까지 만날 수 있다.
사망자 4명 발생, 누적 2334명… 치명률 0.88%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2061명 늘어난 누적 23만7286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351만9670건이다. 이 가운데 1235만5753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89만8494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