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의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 웰스가이드의 개인 맞춤형 연금자산관리 플랫폼 등을 포함한 6건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기간이 2년 연장됐다./사진=이미지투데이
신한카드의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 웰스가이드의 개인 맞춤형 연금자산관리 플랫폼 등을 포함한 6건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기간이 2년 연장됐다.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통해 6건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기간을 연장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까지 지정된 혁신금융서비스는 총 153건이다.

이번에 지정기간이 연장된 6건은 ▲포인트 기반 체크카드 발급 서비스(하나카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통한 금융투자상품권 거래 서비스(한국투자증권) ▲개인 맞춤형 연금자산관리 플랫폼 서비스(웰스가이드)▲안면인식 결제 서비스(신한카드) ▲보이스피싱 및 착오송금 예방 서비스(코리아크레딧뷰로) ▲통신·이커머스 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신용평가 서비스(SK텔레콤) 등이다.

금융위는 "서비스 기간 연장을 통해 충분한 운영성과 검증 등의 필요성이 인정됐고, 정상 출시‧운영되어 온 서비스의 연속성 확보 등을 위해 기간이 연장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지정기간 종료 이후에도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개인사업자신용평가업 허가를 받을 필요가 있어 지정기간 연장 이후 6개월 이내에 개인사업자신용평가업 허가 신청계획서와 영업방안을 마련해 제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