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합천군에 조성되는 LNG·태양광 발전단지 건립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
9일 오전 합천LNG태양광발전단지반대투쟁위원회는 합천군 청사에 진입하는 등 집회를 벌였다. 이들은 트렉터 등 농기계를 동원해 강경 시위를 이어갔다.

일부 주민들은 군수 면담 등을 요구하며 군청 1층 현관 안으로 들어가 농성을 하다 1층 복도에서 경찰·공무원과 대치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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