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분기 15조8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15조원을 넘어서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5조8000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27.94% 증가한 것이다.

2분기 매출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9.02% 증가한 73조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매출이 73조원을 기록한 것은 회사 창립이래 최초다.


앞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매출 73조9297억원, 영업이익은 15조8311억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