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세 학교바로세우기전국연합 회장/사진=학교바로세우기
학교바로세우기전국연합(회장 조금세)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전직 시·도교총회장 출신 15명은 8일 입장문을 통해 "윤 후보는 정치·경제·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위법·탈법·떼법으로 만연한 대립과 반목으로 점철된 분열의 사회를 헌법과 법률에 따른 법치주의 원칙과 공명정대에 더해 국가를 이끌 위정자로서의 자질과 경험을 갖춘 인물로 사료된다"면서 윤석열 후보의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앞으로 더 이상 좌파 정권과 이들 교육감에게 우리 아이들을 맡겨서는 대한민국의 헌법 이념에 기초한 바른 국가적·사회적 정체성과 교육적 가치의 회복은 영원히 불가능할 것이 자명하다."면서 "이제는 국민의 힘으로 무너져 버린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한 모두의 각성과 그 염원과 상식을 실현토록 나 자신부터 바른 선택을 해야 할 때다"고 주장했다.

또, "그동안 국민 앞에서 온갖 감언이설로 혹세무민하거나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는 포플리즘으로 표를 사려는 좌파 세력과 이에 동조하는 후보를 단호히 배격해 나갈 것은 물론이거니와, 헌법과 법치주의 정신을 구현하며 일생을 헌신해 온 윤석열 후보만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그 가치를 교육에 바르게 실현할 수 있다는 유일한 후보"라면서 윤 후보의 공개지지를 선언했다. 

조금세 회장은 "특정 이념에 기반한 좌편향의 교육세력이 중앙 권력은 물론 시·도교육감이 포플리즘으로 장악하고, 특정 교육세력과 결탁해 교육을 전횡 해 왔음은 주지의 사실이다."면서 "학생과 학부모 등 다수가 원하는 교육 가치를 외면하고, 획일적인 평등교육, 자신들의 이념체계에 경도된 인권·통일·노동·젠더 교육 등 진영 논리에 입각한 일방적 교육으로 우리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왜곡시켜 왔다"고 주장했다.

윤 후보 공개지지에 동참한 이들은 ▲조금세 학교바로세우기 전국연합회장(전. 부산교총회장, 전국교총협의회회 ▲문광언 학교바로세우기 서울회장 (전. 서울교총 부회장) ▲이광희 학교바로세우기 대구회장 (전. 대구교총회장) ▲김사영 학교바로세우기 인천회장 (전. 인천교총회장) ▲송길화 학교바로세우기 광주회장 (전. 광주 교총회장) ▲노용식 학교바로세우기 울산 회장 (전. 울산교총회장) ▲김규영 학교바로세우기 경기회장 (전. 경기교총회장) ▲김승태 학교바로세우기 충남회장 (전. 충남교총회장) ▲김규원 학교바로세우기 경남회장 (전. 경남교총회장) ▲김동극 학교바로세우기 경북회장 (전. 경북교총회장) ▲김장용 학교바로세우기 전남회장 (전. 전남교총회장) ▲허기채 학교바로세우기 전북회장 (전. 전북교총회장) ▲이경순 학교바로세우기 강원회장 (전. 강원 교총회장) ▲이학무 학교바로세우기 감사 (전. 대구교총회장) ▲우청석 학교바로세우기 사무총장 (전. 부산 사립중 교장회 회장) 등 1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