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552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사진=뉴스1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552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52명 늘어난 누적 10만6884명이다. 같은 시간 기준 전날 신규 확진자보다 12명 적고 1주일 전보다는 81명 많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3명, 집단감염 30명, 확진자 접촉 294명, 조사 중 225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노원구 소재 병원과 관련해 확진자 14명이 확인돼 총 27명이다. 마포구 소재 마포농수산물시장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나 85명이다. 송파구 소재 가락시장발 집단감염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 확진자 3명이 추가돼 시내 관련 확진자는 727명이다. 용산구 소재 순천향대병원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관련 확진자는 모두 93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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