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연중 라이브'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원미경의 데뷔 스토리가 공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 올타임 레전드 코너에서는 원미경이 언급됐다.

원미경은 지난 1978년 한 제과 브랜드의 광고 모델 선발대회 1위에 오르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무려 '2796 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은 것.


이후 원미경은 영화 '청춘의 덫'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당시 인기 절정이었던 유지인에게도 뒤지지 않는 인기를 자랑했었다.

원미경은 다수의 드라마 및 영화에서 연기력을 입증하는가 하면 광고계도 섭렵했다. 특히 40개가 넘는 작품 중 가장 떠오르는 작품은 영화 '변강쇠'라고 전해졌다.

이 작품에서 원미경은 치명적인 매력의 용녀 역을 맡았고, 코믹하면서도 요염한 연기로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