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최근 들어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7일까지 폭등했던 솔라나는 상승폭을 낮추며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7시41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49% 오른 7643만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17% 상승한 559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0.82% 오른 2450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1475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5.73% 상승했다.

다만 전날 폭등한 솔라나는 24시간 전보다 3.16% 내린 30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솔라나는 10% 이상 폭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뒤 시총 4위 암호화폐로 우뚝 서기도 했다.

이날 솔라나가 폭등한 것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가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동성이 알트코인에 몰렸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솔라나는 거래 속도를 대거 높인 알트코인으로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다.

현재까지 알트코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이더리움이다. 지난 8월 대규모 업데이트인 '런던 하드포크'로 비싼 수수료 문제와 공급 물량 문제를 해결하면서 최근 가격이 크게 올랐다.

하지만 거래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느린 거래 속도와 보안 문제 등 이더리움이 지닌 여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나온 것이 '이더리움 킬러'로 불리는 코인이다. 이더리움 킬러로 지목된 코인은 솔라나, 에이다, 아발란체 등이다.

같은시각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68% 상승한 6만310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솔라나는 24시간 전보다 2.51% 하락한 249.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