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이오링크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최적화 전문 기업인 파이오링크가 3분기 영업익 급증 소식에 강세다.

8일 오후 1시8분 파이오링크는 전 거래일 대비 1100원(7.1%) 오른 1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파이오링크는 올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9% 가량 급증한 약 6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 증가한 약 346억원이다.

호실적의 주요 원인은 데이터 사용량 증가에 따른 네트워크 인프라 증설, 보안 서비스 수요 증가 등으로 사업부문 전반이 고른 성장을 한데다 최근 스쿨넷 사업에서 선전 하면서 보안스위치 매출이 크게 늘어난 부분도 일조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파이오링크 관계자는 “올 3분기 실적은 창사이래 분기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으로 이는 전년도 4분기 실적을 넘어서는 수치이며 사업의 특성상 4분기에 가장 많은 매출이 일어나는 것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성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