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대표 게임 쿠키런: 킹덤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전세계 통합 월간이용자수(MAU)가 지난달 10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제공=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 대표 게임 '쿠키런: 킹덤'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전세계 통합 월간이용자수(MAU)가 지난달 1000만명을 넘어섰다. MAU는 한달 동안 실제 게임에 접속한 활성 이용자수를 집계한 지표로 지난달 두 게임을 이용한 유저의 총합이 1000만명 이상이라는 뜻이다.
8일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이 같은 흥행은 쿠키런: 킹덤이 지난 9월 일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에 나서면서 해외 이용자 유입이 대폭 확대됐기 때문이다. 쿠키런: 킹덤의 지난달 해외 MAU는 지난 8월과 비교하면 690% 이상 늘어났다. 지난달 8일 미국 캠페인 전후로 현지 유저들은 물론 영국과 캐나다, 이탈리아, 러시아 등 주변 영어권과 유럽 국가 이용자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지난달 해외 MAU도 지난 8월 대비 107% 늘어났다. 글로벌 시장에서 쿠키런: 킹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동일 IP를 기반으로 하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 대한 관심도도 같이 올라간 것이다.


데브시스터즈는 "10월 전세계 통합 MAU 1,000만명이라는 수치는 쿠키런: 킹덤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함께 시너지를 일으켜 도출한 유의미한 성과"라며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을 시작한 만큼 쿠키런이 앞으로 국내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게임이자 IP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