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청 전경./사진=머니에스DB
부산 기장군에 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기장군 567~576번째 확진자인 이들은 기장군보건소에서 6명, 정관보건지소와 해운대구보건소에서 각각 2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역학조사가 중이다.

확진자 발생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현장으로 즉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앞서 지난 3일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선 917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해 8명이 양성(기장군 6명, 타 지역주민 2명)으로 나왔다. 정관보건지소 선별검사소에서는 599명의 검사를 의뢰해 2명이 양성으로 판정됐다.
지난 3일 기장군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1차 80명, 2차 253명 등이며 현재까지 1차 12만6975명, 2차 11만6537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3차 추가접종(부스터샷)도 73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9456명의 접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