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명인회는 2021을 빛낸 대한민국치유음식의 중심인 장류발효부문 명인들을 발굴 선정했다. 한국명인회와 한국장류발효인협회가 함께 선정한 전통간장개발 명인으로 해남군 박찬규씨가 선정되었다

지난 5일, 서울 인사아트홀대강당에서 한국문화예술명인회가 주최한 '2021년도 명인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주요인사 및 문화계인사 한국문화예술명인회 명인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전통간장개발 명인으로 전남 해남의 박찬규씨가 선정됐다. 박찬규씨는 "명인 선정 소감에서 해남에 귀촌한지 11년동안 우리의 전통간장개발에 매진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박찬규씨는 광주상고를 나와 현재 목포대학교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현재는 소자본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진이찬방 식품연구센터장'으로 재직중이며, 국민건강을 의한 발효식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전통간장개발명인으로 선정된 박찬규씨 인사말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