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가 자사주 매입을 단행했다. /사진=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가 자사주 매입을 단행했다. 이 대표의 보유 지분은 432만6478주(21.95%)로 약 0.4%포인트 증가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지난 6일과 7일 공시를 통해 이정규 대표이사가 총 7만8000주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총 네 차례에 걸쳐 6만8000주가량의 자사주 매수를 단행한 바 있다. 

공시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1~2일 장내매수 방식으로 평균 단가 1만2432원에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총 매수 규모는 9억7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의 보유 지분은 기존 424만 8478주(발행 주식 총수 대비 21.56%)에서 432만6478주(21.95%)로 0.4%포인트 증가했다.



이 대표는 “당사 과제들의 글로벌 임상 활성화와 더불어 브릿지바이오의 새로운 성장 엔진을 확보한 올 한 해를 보내며 당사 성장 비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믿음을 다졌다”며 “지속적인 과제 개발의 순항 소식과 더불어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