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프엘이 주고객층인 MZ세대의 니즈에 맞춘 트렌디한 상품을 선보이며 올해 1~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30% 이상 증가했다./사진제공=엔에프엘(NFL)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스포츠 컬처 브랜드 엔에프엘(NFL)이 월매출 1억원 달성 매장과 함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월매출 1억원을 넘어선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과 롯데백화점 수원점으로 순수 오프라인 판매로 이룬 매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엔에프엘은 트렌드 감성에 맞춘 오버 핏부터 스탠다드 핏까지 주고객층인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의 니즈에 맞춘 트렌디한 상품을 선보이며 올해 1~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30% 이상 증가했다. 

특히 활용도가 높은 리버서블 아이템을 강화하고 비건 퍼를 사용한 제품을 출시하는 등 트렌드 이슈에 맞춰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낸 것이 주효했다. 베스트 셀러인 피그먼트 및 다잉 소재의 라인을 선보이며 상품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주력한 것도 성장에 한몫을 더했다. 심플하지만 트렌디한 컬러로 올 SS부터 인기였던 '피그먼트 시리즈'는 FW까지 3차 리오더가 진행됐을 정도다.

오는 2022년에는 엔에프엘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팀 그래픽 시리즈 라인을 확대하고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스팟 모델을 활용할 예정이다. 스포츠룩 기반의 스트리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콘텐츠 및 소셜 마케팅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