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ESG 및 상생 협업을 위한' 티맵모빌리티-국민은행 업무협약식에서 (왼쪽)허인 국민은행장과 (오른쪽)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민은행
국민은행은 지난 7일 티맵모빌리티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생 협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탄소절감, 안전운전 등 ESG실천 확대를 위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 공동 개발 ▲플랫폼 구성원, 제휴 업체 등에 원활한 금융지원을 통한 상생과 자립 지원 ▲플랫폼∙전기차∙미래모빌리티 등 신사업 공동 추진 등 상호 간 지속적인 협력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업무협약 이후에도 양 기관의 실무자급으로 구성된 협업 팀을 운영하며 함께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의 데이터와 콘텐츠를 결합해 안전운전과 연비운전을 실천하는 고객에게 금융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달 라이더, 대리·택시·화물 기사, 대리점 등 플랫폼 구성원들의 금융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자립을 돕는 상생 지원 상품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양사 플랫폼 내 콘텐츠 연계, 화물 주선 업체 금융 지원, 탄소 마일리지 상품 등 미래 신사업에 대해서도 협력 분야를 발굴할 예정이다.

허인 국민은행장은 “모빌리티 플랫폼을 선도하는 티맵모빌리티와 협업해 뜻깊다”며 “양사의 협업으로 긍정적인 사회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 상생의 길을 만들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