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제4회 프랜차이즈산업의날 행사가 열렸다. (사진=강동완기자)

제4회 프랜차이즈산업의날 기념식이 지난 16일,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포럼세미나와 같이 진행됐다. 

노스캐롤라이대학교 황지영 교수의 '언택트 리테일시대 FC비즈니스전략'세미나를 시작으로 협회 동영상 상영과 함께 협회 회원사 및 지방 지회임원사까지 다양하게 참여했다.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포럼의 장을 통해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2022년을 맞이할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사말을 진행중인 '정현식'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사진=강동완 기자)

황지영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성장한 업종과 피해가 발생한 업종으로 나누고 있다"라며 "미국의 경우는 코로나 이후 파산보호신청을 받는 브랜드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브랜드 지속성장을 위한 관건을 찾아야 한다. 위기감을 해결해주는 기술이 바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황 교수는 "먹고 마시고 쇼핑하고 여가를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시간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다"라며 "어떻게 시간을 보낼것인지, 보다 편리한 소비등을 선호하면서 소비가 변화되고, 홈라이프스타일이 크게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황지영 교수 포럼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한편, 프랜차이즈산업인의날에서는 프랜차이즈산업발전에 기여한 회원사들에게 포상을 진행했다. 트랜드를 이끈 FC기업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에 빅스타피자 박종현 대표가, 한류를 이끈 FC기업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에 킹콩부대찌개 이종근 대표가, FC 상생기업가 상으로 놀부 조갑술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식품안전FC기업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에 배달삼겹직구삼 '오재균'대표가, 서울특별시장 표창으로 CJ푸드빌, 본아이에프(주), 베러댄와플협동조합이 각각 수상했다.

공로패 증정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표창으로 자랑스러운 시니어 FC기업가상으로 '(주)호경에프씨 코바코 이용재 대표가, 최고의 FC기업가 상으로 (주)하남에프엔비 하남돼지집 장보환 대표가, 창의 혁신 청년기업가 상으로 작심 강남구 대표가, 해외 마스터 FC기업가상으로 (주)아트크레오 영렘브란트 오은정 대표가, 글로벌 프랜차이즈상에 (주)서래스터 서래갈매기 박철 대표가, 리딩FC기업가 상으로 피에스피에프앤디(주) 경성주막 박상용 대표가,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우수협력파트너로 가현세무법인 최인용 대표와 바른씨앤에스(주) 김상훈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공로패와 감사장등이 각각 전달됐다.

(좌)협력위원상을 수상하는 바른C&S 김상훈 대표 (우) 박기영 명예회장 (사진=머니S MNB 강동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