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하루도 긴장을 늦출수 없는 700여일간 코로나상황에서도 전직원이 방역과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했다. 이 결과 코로나로 큰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 지원에 나서 서울시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는 성과(S등급)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서울산업진흥원에게도 코로나는 자칫 지원사업 중단으로 이어져 마치 재난과 같은 비상상황이었고,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일반직원들을 살얼음판을 걷는 것처럼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시설직원들은 매일 수시로 방역현장을 오가며 코로나와 전쟁같은 시간을 보내며 올해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

특히, 2017년 시설관리직원을 대규모(170명)로 직고용한 이후 코로나라는 위기가 전직원(일반근로자,시설근로자) 하나가 되는 기회가 되었다고 한다. 2년여간 시설과 지원현장에서 서로 협력하며 성과를 이룬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비대면으로 따뜻한 마음을 행사를 개최하여 일반근로자와 시설근로자들은 서로의 노고에 감사하고 서로를 격려하였다.

서울산업진흥원 이진수 공간지원본부장은 “코로나라는 어려움을 잘 견뎌내면서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한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내년에는 코로나로 한마음이 된 직원들이 서울시 핵심사업인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중소기업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서울시 중소기업과 함께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강조하였다.

서울산업진흥원 직원들이 감사의 손편지와 작은 선물을 교환하며 마음을 나누었다. (서울산업진흥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