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요양병원·시설에 4차 접종을 위해 공급한 화이자 백신 43만3000회분 중 유효기한 만료로 폐기된 백신은 21만3000회분(폐기율 49.1%)인 것으로 나타났다.
추진단은 "3월 초부터 요양병원·시설 확진자가 급증해 접종 대상자가 감소해 백신 폐기가 발생했다"며 "집단감염 발생으로 인한 코호트 격리가 지속적으로 이뤄져 대다수 시설의 접종 일정에 차질을 빚은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부와 당국은 4차 접종의 신속한 추진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유효기한 내 백신 소진이 어려운 경우 해당 광역지방자치단체(시·도) 내 타 접종 기관으로 전환 배정하도록 해 폐기량 최소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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