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2022.4.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19일 200만명을 돌파한 지 17일 만이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잠정 확진자는 5만2410명 늘어나 누적 302만6494명이다.

서울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달 4일 100만명, 같은달 19일 2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020년 1월24일 서울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100만명까지 늘어나는 데는 2년이 넘게 걸렸다. 하지만 100만명에서 200만명은 15일, 200만명에서 300만명은 17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날 오후 9시까지 확진자 수는 전날 일일 확진자 수 5만1500명보다 910명 많고, 일주일 전인 29일 8만1808명보다는 2만9398명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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