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0시 기준 9만3001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 중구 서울광장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4만2796명(서울 1만4805명, 경기 2만3117명, 인천 4874명)으로 전국 46%의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5만187명으로 54% 비중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9만3001명(해외 18명)의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1만4805명, 부산 3375명, 대구 4210명, 인천 4874명, 광주 3561명(해외 2명), 대전 3558명, 울산 2018명, 세종 755명, 경기 2만3118명(해외 1명), 강원 3113명, 충북 3561명(해외 2명), 충남 5452명(해외 1명), 전북 4158명, 전남 4396명(해외 1명), 경북 5053명, 경남 5516명, 제주 1468명, 검역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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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893명, 나흘째 1000명↓… 사망자 2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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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893명으로 3월 6일 885명 이후 42일 만에 800명대로 떨어졌다. 전날(16일) 913명 대비 20명 감소했다.
최근 2주 동안 위중증 환자 추이는 1108→ 1121→ 1128→ 1116→ 1093→ 1099→ 1114→ 1099→ 1005→ 1014→ 962→ 999→ 913→ 893명 순이다.
사망자는 203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2만1092명이 코로나19로 숨졌으며 전날(16일) 발표된 규모 273명보다는 70명 감소했다. 일주일 동안 1671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주간 일평균 239명이며 치명률은 10일째 0.13%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9만2983명, 해외유입 18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서울 중구 서울광장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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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접종자 1만6135명↑ 44만781명… 전국민 대비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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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로나19 예방백신 4차 접종자는 1만6135명 늘어 누적 44만781명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2021년 12월 주민등록인구현황 5131만7389명 대비 전국민 4차 접종률은 0.9%로 60세 이상은 2.6%가 맞았다. 4차 접종은 면역저하자, 만 60세 이상 고령층이 접종 대상이다.
3차 접종(부스터샷)은 8084명 늘어 누적 3300만8629명으로 나타났다. 전국민 3차 접종률은 64.3%로 연령별로 12세 이상 70.1%, 18세 이상 74%, 60세 이상 89.3%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수도권 발생 확진자가 17일 0시 기준 4만2796명으로 전국 46%의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서울 중구 서울광장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2차 접종자는 1199명 증가한 4452만6471명을 기록했다. 전국민 86.8% 수준이다. 12세 이상은 94.6%, 18세 이상 96.4%, 60세 이상 95.8%다.
1차 접종자는 1778명 증가한 4501만2548명으로 집계됐다. 접종률은 전국민 87.7%, 12세 이상 95.5%, 18세 이상 97.2%, 60세 이상 96.3%다. 이날 1차 접종자 중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은 275명으로 노바백스 백신 1차 접종자는 누적 10만9484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