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쌍용차 대전연수원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이광섭 쌍용차 국내영업본부장(전무)과 김광호 국내영업담당(상무)를 비롯한 실무 팀장들과 김성기 대리점협의회 회장 등 각 지역 대리점협의회 대표들 3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 190여 개 쌍용차 대리점 대표들로 구성된 대리점협의회는 쌍용차와의 원활한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통해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대리점협의회는 J100 사전 품평을 통해 상품성과 디자인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이들은 J100이 쌍용차 회생에 동력원이 될 거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판매의지를 불태웠다.
이들은 J100 흥행을 위해 사전계약부터 각 지역별로 다양한 판촉활동과 프로모션 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으며 판매 목표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밖에 쌍용차 국내영업본부와 대리점협의회는 매주 수요일을 ‘쌍용의 날’로 정하고 전국대리점에서 아침 출근길에 고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등 다양한 판촉 활동과 함께 판매증대를 통해 쌍용차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 전무는 “J100은 쌍용차 회생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쌍용차와 대리점이 하나가 돼 J100의 흥행을 위해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