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8만명대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이 나들이객들로 붐비는 모습. /사진=뉴시스

26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8만명대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7만670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로써 이날 0시까지 1692만9564였던 누적 확진자 수는 17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5일 동시간대 3만3831명 보다 4만2874명 늘어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과 비교하면 대비 3만927명이 적다.

지난 19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1만8504명→ 11만1319명→ 9만867명→ 8만1058명→ 7만5449명→ 6만4725명→ 3만4370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8364명 ▲서울 1만3560명 ▲경남 5180명 ▲대구 4807명 ▲경북 4339명 ▲인천 4177명 ▲전남 3836명 ▲전북 3521명 ▲충남 3454명 ▲강원 3016명 ▲충북 2764명 ▲대전 2478명 ▲광주 2185명 ▲부산 1918명 ▲울산 1753명 ▲제주 687명 ▲세종 666명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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