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미 국채 금리 하락에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경계감과 금융 시장 내 위험회피성향이 강화되면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키움증권은 25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250.46원으로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화는 달러 강세와 금융시장 내 위험회피성향 등을 고려할 때 약보합권 등락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지속되고 있고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경계감이 쉽게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국채금리가 중국 베이징 봉쇄 우려와 관련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하락하면서 달러도 위험회피성향에 주목하며 상승했다"며 "다만 뉴욕증시 상승으로 달러의 강세 강도는 완만한 수준에 그쳤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