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만명대 초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4만956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7일 동시간대 집계치인 5만6015명보다 6450명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 동시간대 집계치보다 2만6865명 적다. 2주 전인 지난 14일과 비교하면 7만4062명 적은 수치다.
지난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8만1043명→ 7만5432명→ 6만4704명→ 3만4361명→ 8만355명→ 7만6787명→ 5만7464명으로 일평균 6만7164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1946명 ▲서울 7723명 ▲경북 3556명 ▲경남 3240명 ▲전남 2565명 ▲대구 2457명 ▲전북 2412명 ▲충남 2325명 ▲인천 2205명 ▲충북 1973명 ▲광주 1887명 ▲강원 1840명 ▲대전 1733명 ▲부산 1506명▲울산 1141명 ▲제주 713명 ▲세종 343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이날 야외 마스크 의무화 해제 여부를 발표한다. 김유미 방대본 일상방역팀장은 지난 28일 "해외 상황이나 전문가 의견 등을 다양하게 검토 중"이라며 "내일 중대본 회의 후 중수본 브리핑 통해서 결정 상황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논의를 시작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