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만993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2만601명보다 2만9332명 증가했다.
일일 사망자는 62명으로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3462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398명이다. 하루 전 441명과 비교하면 다소 감소했다.
1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만9933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4만9910명, 해외 유입 23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61만4895명(해외유입 3만2203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8142명 ▲부산 2772명 ▲대구 3245명 ▲인천 2550명 ▲광주 1253명 ▲대전 1541명 ▲울산 1321명 ▲세종 466명 ▲경기 1만1334명 ▲강원 1828명 ▲충북 1791명 ▲충남 2267명 ▲전북 2272명 ▲전남 2302명 ▲경북 2833명 ▲경남 3318명 ▲제주 405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2026명(서울 8142명, 인천 2550명, 경기 1만1334명)으로 4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2만7884명으로 56%다.
1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4~10일) 동안 4만9055명→ 4만2291명→ 2만6714명→ 3만9600명→ 4만64명→ 2만601명→ 4만9933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3만8317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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