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만명대 초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대동제에서 학생들이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13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만명대 초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만1491명이다. 그동안의 추이를 감안하면 13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3만명대 초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11일 동시간대 집계치인 3만6782명보다 5291명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5일 동시간대 집계치보다 5079명 늘었다.

지난 6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만6714명→ 3만9600명→ 4만64명→ 2만601명→ 4만9933명→ 4만3925명→ 3만5906명 등으로 일평균 3만667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7566명 ▲서울 5178명 ▲경북 2284명 ▲경남 2082명 ▲대구 1746명 ▲인천 1452명 ▲전북 1405명 ▲충남 1397명 ▲전남 1394명 ▲부산 1260명 ▲강원 1194명 ▲충북 1120명 ▲광주 1078명 ▲대전 1058명 ▲울산 816명 ▲제주 408명 ▲세종 53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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