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2시10분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1도를 기록해 올해 처음으로 서울 낮 공식 기온이 30도를 돌파했다. 사진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물놀이 중인 어린이들. /사진=뉴시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1도를 기록하며 올해 처음으로 서울 낮 공식 기온이 30도를 돌파했다.

23일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2시10분쯤 서울 종로구 송월동의 공식기온 관측지점의 기온은 30.0도를 넘어섰다. 오후 2시12분쯤에는 온도가 30.1도까지 올라갔다.


올해 서울 낮 기온은 지난달 26일 28.7도를 기록해 최고 기온으로 기록됐다. 그러나 이날 낮 기온이 30도를 넘기며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이 밖에 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심·동북·서북·서남권역에 오존 농도 0.12ppm 이상으로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동남권역(서초·강남·송파·강동)을 제외한 모든 서울 자치구가 해당한다.